Moon Hyun Jung
일러스트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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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의 순간들을 아름답게 볼 수 있는 눈이 있다면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다고 믿어요.
그래서 저에게 그림은 따뜻한 마음의 빛을 담는
아름다운 창이라고 생각합니다.
"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10년 남짓 인하우스 디자이너로 지내다가
꿈을 다시 찾아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한지 8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저만의 시선으로 바라본 일상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그림으로
따뜻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림을 통해 만난 이어진 인연들을 소중히 생각합니다.